전쟁에 폭염까지…우크라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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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폭염까지…우크라도 비상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에너지망이 망가진 우크라이나에도 이례적 폭염이 덮치면서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최고 기온은 38도까지 치솟았다.

우크라이나 에너지기업 야스노의 한 관계자는 "전력망은 이미 한계치까지 가동되고 있다"며 "4년여간 전쟁을 견뎠지만 이번 더위는 전력망에 심각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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