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진단용 방사선 장치 11만대 돌파…수도권 집중 현상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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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진단용 방사선 장치 11만대 돌파…수도권 집중 현상 뚜렷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이 국내 의료기관에 설치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 발간한 ‘2025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의료기관 종류별로는 치과 병·의원이 4만 8,912대(44.2%)로 가장 많은 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의원(34.8%), 종합병원(8.9%), 병원(7.4%)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2만 6,800대, 24.2%)와 서울(2만 4,808대, 22.4%)이 전체의 46.6%를 차지해 전국 장치의 절반 가까이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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