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외쳤다.
배제고 선수단이 광주 연고인 광주제일고 선수들에게 외친 '스타벅스 가야지'는 지역 비하 논란으로 당연히 연결될 수밖에 없다.
조 감독은 "상대 감독님이 3루 베이스 코치로 나와 있는 상황이어서 인지를 못 하셨다고 들었다.경기 중에 선수들을 집합시켜서 훈계하셨고, 경기 끝나고도 상대방 코치, 감독님이 다 오셔서 사과하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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