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적 이후 인천시가 서해 5도에 근무하는 직업군인들의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뱃삯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인천시는 29일, 백령도·연평도·대청도·자월도·덕적도 등 서해 5개 도서 지역에 근무하는 직업군인 가운데 일부 상황에서 발생하는 여객선 운임 부담 문제를 줄이기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재 제도 안에서는 직업군인들의 일부 긴급 이동 상황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군인들도 시민과 유사한 수준의 교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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