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정부 부처를 향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슈퍼 패스트' 수준의 신속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이어 "기업들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사활을 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결단을 내렸다"며 "기업의 담대한 도전에 정부도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의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청와대 내 직할 담당관을 두고 직접 사업을 챙기겠다고 밝힌 데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속도감 있는 행정과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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