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중고 거래 플랫폼 ‘빈티드(Vinted)’에서 아동 매매를 암시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발견돼 프랑스 수사 당국이 예비 수사에 착수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빈티드 이용자들이 의심스러운 장난감 판매글을 잇달아 신고하면서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2023년에는 고가에 올라온 중고 아동복이 아동 성매매 조직의 거래 수단이라는 의혹이 일었고, 지난해에는 수영복과 란제리 판매를 위장한 노골적인 성적 콘텐츠 거래 신고가 접수돼 프랑스 당국이 조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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