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도 아닌 가수 성시경의 발언에 정호철은 “왜 웃기는게 중요한 거냐”고 물었고, 성시경은 “신동엽 형이 음악에 집착하는 것처럼”이라고 말해 박장대소를 안겼다.
성시경은 “내 커리어에 자신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다.3일 밖에 시간이 없었다”며 “되게 어려운게 MR이 아니다보니 가사를 틀리면 안되는데 음정도 맞춰야 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내가 원했던 건 일본에서 잘되는 거였는데, 한국에서 너무 인기를 얻게 됐다”며 “현지에선 ‘잘하네, 열심히했네’ 하고 끝이었는데 국내에선 일본을 정리한 것처럼 나와서 창피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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