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지난 26일 관문지하차도 상행 서울 방향에서 자연 재난에 대비한 ‘지하차도 침수 대응 현장훈련’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습 폭우로 지하차도가 침수되는 극한 상황을 가정, 신속한 차량 통제와 고립자 구조 등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관문지하차도 일부 차로를 실제 통제한 상태에서 ▲단계별 차량 진입 차단 ▲재난 상황 전파 ▲교통 통제 및 우회 안내 ▲고립 차량 인명 구조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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