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외신 "미·이란 공격 중단하고 회담 지속"…양해각서 '모호한 문구'가 충돌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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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외신 "미·이란 공격 중단하고 회담 지속"…양해각서 '모호한 문구'가 충돌 초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두고 최근 며칠 공습을 주고 받은 미국과 이란이 공격을 중단하고 종전 회담을 이어가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와 불안감이 다소 완화됐다.

회담에 정통한 소식통은 원래 스위스에서 이란 핵프로그램 관련 회담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긴장 고조 계기로 장소가 카타르 수도 도하로 바뀌었고 쟁점 또한 호르무즈 해협으로 옮겨 왔다고 전했다.

이번 충돌로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강한 호르무즈 해협 통제 의지가 드러나 향후 자유 통항 전망이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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