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지배구조까지 ‘선제 대응’···KAI, 2026 ESG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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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지배구조까지 ‘선제 대응’···KAI, 2026 ESG 보고서 발간

방산업계가 기후·환경 규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는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26 지속가능경영(ESG) 보고서’를 통해 ESG 성과와 계획을 29일 공개했다.

기업 활동이 경제·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공시하는 ‘GRI 표준 2021’과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를 촉구하는 ‘TCFD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구성했으며, 한국공공ESG연구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작성 내용을 점검받았다.

김종출 KAI 사장은 “이번 2026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글로벌 기후변화 규제에 대한 대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통해 방산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동시에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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