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상황 대응과 고난도 비행훈련을 위한 수리온 전용 시뮬레이터가 야전 부대에 새로 배치되면서 우리 군 헬기 조종사 교육 환경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방위사업청과 군은 성능 시험과 운용 적합성 검증을 실시해 장비가 실전 교육용으로 활용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는지 확인했고, 이번 전력화를 계기로 시뮬레이터를 야전 부대 수리온 조종사 교육에 본격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호 방위사업청 헬기사업부장은 “이번 수리온 비행훈련시뮬레이터 전력화로 조종사들은 고난도 가상훈련을 통해 기량과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후속 양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수리온 부대의 작전수행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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