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제2반도체 생산거점 조성과 맞물려 정부와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최대 12년 앞당겨 수도권 생산기지를 먼저 완성하는 전략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SK하이닉스 측이 용인 클러스터와 청주 등도 반도체 특별법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에 대해 “일반 산단에 해당되는 용인 SK하이닉스 클러스터는 사실 좀 억울할 것”이라며 “같은 지역의 산단인데 어디는 되고 어디는 지원이 안 된다 이런 차이들이 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용인 문제는 저희가 고민을 좀 해보겠다”며 “행정적 지원은 당연히 해야 될 테고 재정적 지원을 어느 정도 규모로 할지는 다시 한번 실무적 토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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