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기습 도발에 맞서 서해를 지켜낸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 기념행사가 29일 평택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해군은 이날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서해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 6용사의 희생과 참전 장병들의 헌신을 기렸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서해에는 앞으로도 거센 파도가 찾아오겠지만 제2연평해전 여섯 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어떤 도전에도 당당히 맞서겠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강군을 만들고 완벽한 대비태세로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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