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 땐 관세, 들어올 땐 면세···역직구 성장 속 비대칭 ‘덫’ 갇힌 K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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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땐 관세, 들어올 땐 면세···역직구 성장 속 비대칭 ‘덫’ 갇힌 K푸드

화장품과 음반 등 K콘텐츠 상품 중심으로 커져 온 역직구 시장에서 식품 판매액도 빠르게 늘어난 셈이다.

소액 식품 소포는 수출자가 관세까지 부담하는 DDP(관세·세금 판매자 부담) 조건으로 발송되는 경우도 많아 주문이 늘어도 수익성은 따라오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K푸드 수출 소포에는 도착국의 과세와 통관 비용 부담이 확대되는 반면, 국내로 유입되는 해외직구에는 소액 면세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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