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명보 귀국 앞두고 100여명 공항 경비 강화…살해 협박 글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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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명보 귀국 앞두고 100여명 공항 경비 강화…살해 협박 글 여파

경찰이 사퇴 의사를 밝힌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귀국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경비를 강화한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29일 홍 전 감독과 축구 국가대표팀의 30일 입국 일정에 맞춰 인천경찰청 소속 기동대 3개 제대 등 총 100여 명을 배치해 공항 내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항경찰단 관계자는 “입국 과정에서 혼잡이 예상되는 데다 최근 협박성 글까지 올라와 평소보다 경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기동대를 투입하고 공항 특수경비원들과도 협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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