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를 마치고 공식 활동을 재개한 케이트 미들턴(44) 영국 왕세자빈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웨일스 최고봉을 만 하루에 오르는 '챌린지'를 완료했다고 켄싱턴궁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왕세자빈은 본인이 치료받았던 암 병원의 재단이자 공식 후원을 맡고 있는 로열 마스던 재단을 돕기 위해 이번 '3개봉 챌린지'(Three Peaks Challenge)에 나섰다.
왕세자빈은 "암은 신체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생각과 감정을 바꾸고 삶의 모든 측면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며 "나는 개인적으로 이를 알고 치료와 그 이후의 여정에 의학 이상이 필요하다는 걸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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