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경영 복귀 시도가 또다시 무산됐다.
29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3개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 2015년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을 두고 갈등을 빚은 이후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을 통해 경영 복귀를 시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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