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보낸 감사의 편지가 공개됐다.
29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낙산해변에서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최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경에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미국인 관광객은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위험한 순간에도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해 준 해양경찰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일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며 한국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과 친절을 오래 기억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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