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본 방산업체와 군사 연구기관을 겨냥해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에 나섰다.
일본의 군사력 증강과 이른바 ‘재군사화’를 견제하겠다는 명분을 앞세운 조치로, 중국은 제재 대상 기관·기업에 대한 수출을 금지하고 별도 관심 목록에 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국은 별도로 일본 기업 20곳을 이중용도 품목 수출 관련 ‘관심 목록’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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