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재학생 실태조사…"문제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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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재학생 실태조사…"문제점 보완"

정부가 올해 3월 도입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운영 과정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실태를 파악하고, 앞으로 재학생 모집 시 '표준 가이드북'을 통해 안내하기로 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광역지방자치단체, 보건복지부, 대학과 연계해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들의 지역 노인 의료 복지시설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지난 3월 첫 입학생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모집·운영 과정에서 문제점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21개 양성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 경로, 정보 제공 실태, 유학원 수수료 부담 여부 등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보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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