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벌써 끝이라니"…특수 기대한 자영업자들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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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벌써 끝이라니"…특수 기대한 자영업자들 `허무`

4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 특수를 기대했던 자영업자와 주요 상권의 기대 효과가 조별리그 탈락으로 한숨을 짓고 있다.

매장 벽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는 인근의 또 다른 맥줏집 사장은 “자리가 없어서 손님을 더 받지 못할 정도였다”며 “경기 중계가 이뤄진 딱 2시간 만에 최대 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특수를 기대하며 영업시간까지 조정했던 인근 호프집 사장 역시 아쉬워하긴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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