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오션중공업 관계자는 "지난 3월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현대중공업이 합의각서(MOA)를 맺은 이후부터 건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군산조선소에 완성선 수주잔량이 없어 납기가 빠르고 초대형 선박 건조가 가능해 글로벌 선사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이번 선박은 HJ중공업이 개발한 11만 4,000톤급 원유·석유제품운반선으로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강화한 차세대 선형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건조의향서가 본 계약 체결로 이어질 경우 군산조선소의 완성선 건조 재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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