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안으로 S존을 크게 벗어난 공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아도 불만을 감추는 타자가 많아졌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안우진이 올 시즌 최다 실점(6)을 기록한 24일 KIA 타이거즈전을 돌아보며 "자꾸 더그아웃을 보며 ABS 판정에 대해 확인하는 것 같았다.아직 적응 중이다 보니 다소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다"라고 했다.
류현진도 2024년 한차례 불만을 토로한 뒤, 자신이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했던 공이 볼 판정을 받으면 더그아웃을 향해 '얼마나 벗어났느냐'라는 수신호를 하며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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