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17세 소녀가 살해된 뒤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겨 버려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카먼은 25일 새벽 소녀와 함께 한 콘도미니엄에 들어갔고, 같은 날 밤 큰 여행가방을 들고 홀로 나왔다.
경찰이 파타야에서 북쪽으로 150㎞가량 떨어진 방콕 공항에서 카먼을 체포한 직후, 가방 안에서 소녀의 시신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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