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롯데홀딩스 복귀 또 무위로…12번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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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롯데홀딩스 복귀 또 무위로…12번째 실패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장남 신동주(사진)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또 다시 경영 복귀에 실패했다.

신 전 부회장 측은 “수 차례 주주제안을 통해 롯데의 위기를 경고해 왔지만 이사회는 이를 무시한 채 경영 문제를 외면해왔다”며 “이번 제안은 단순히 경영진 교체를 넘어서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책임과 기능을 강화하고 롯데그룹이 본연의 가치로 되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2015년 부회장 해임 후 2016년부터 12년간 자신의 이사 선임 안건을 주총에서 제안하고 있지만, 매번 무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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