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재개를 노동조합에 공식 요청하며 협상 재개에 나섰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는 이날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지난 12일 노조의 교섭 결렬 선언 이후 중단된 교섭 재개 의사를 전달했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 열린 11차례 교섭에서 별도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교섭 재개 시 첫 제시안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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