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가른 지역경제…수도권 5.2% 성장, 호남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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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가른 지역경제…수도권 5.2% 성장, 호남은 '0%'

반도체 산업 유무가 지역 경제성장률의 희비를 갈랐다.

반도체 클러스터를 보유한 수도권과 충청권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반도체 기반 산업이 부족한 호남권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머물렀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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