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상생 온기 3차 협력사까지 넓힌다···'5조' 사회환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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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상생 온기 3차 협력사까지 넓힌다···'5조' 사회환원 속도

삼성은 기존 1차 협력회사 중심의 지원 체계를 2·3차 협력회사와 미래 유망 협력회사까지 확대한다.

2005년 국내 기업 최초로 협력회사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 시작해 금융 비용 부담을 줄였고, 2010년에는 상생펀드를 조성해 운영자금과 시설투자, 연구개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삼성이 5조원 규모 사회환원 약속에 2·3차 중소 협력회사와의 상생 방안을 포함한 것은 대기업의 책임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납품 단가에 에너지 가격과 인건비 변동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환경·안전 컨설팅을 지원해 협력회사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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