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로봇, 울산 배터리, 부산 패키지 기판, 인천 송도 바이오까지 연결해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산업망을 전국 단위로 재편하는 구상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그룹의 권역별 투자 방향을 직접 밝혔다.
광주는 반도체 생산 후보지, 충청은 HBM·후공정, 구미는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배터리와 ESS, 부산은 패키지 기판, 송도는 바이오, 거제는 조선으로 역할이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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