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업체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이 코딩 능력 측면에서 세계 2위로 평가되면서, 중국 내에서 제2의 '딥시크 모멘트'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9일(현지시간) 논평을 통해 즈푸AI의 최신 AI 모델인 'GLM-5.2'의 성능을 거론하면서 "(중국이) 더 많은 딥시크 모멘트를 앞두고 있다.미국이 계속 벽을 쌓을 것인가, 아니면 배울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따라 많은 이용자가 일상 업무용 AI 모델 선택 시 저렴하고 빠른 중국의 오픈소스 모델을 택하고 있으며, 오픈라우터 기준 토큰 요청량에서 미국 구글·오픈AI·앤트로픽 모델의 비중이 1년 만에 72%에서 30%로 줄었다고 글로벌타임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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