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PGA of America)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내 윤이나(11언더파 277타)의 추격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첫 메이저 우승으로 유해란은 한국 선수로는 21번째 메이저 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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