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9회 지방선거의 결과는 부산 시민들이 내린 명확한 ‘민의의 나침반’이었다.
사실 이러한 의회 권력의 변화와 그에 따른 원구성 갈등은 부산 지방의회에서 반복돼온 풍경이다.
이번 원구성을 둘러싼 잡음은 우리 지방의회가 과연 시민의 뜻을 읽고 있는지, 아니면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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