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2025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1만498명 중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이거나 취업이 확정된 비율은 66.7%로 집계됐다.
실제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는 2000년 6000명대에서 2017년 1만4000명대로 2배 이상 증가했고 2024년에는 1만7528명까지 늘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2021년 박사인력활동조사’에서 “박사인력의 고용률은 84.5%로 높으나 이 중 박사학위에 맞는 일자리 취업 비중은 45.4%로 절반밖에 되지 않았고 연구직 취업 비중도 39.5%로 박사급 일자리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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