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올해도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 복귀를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제안한 1개 안건은 승인됐지만, 신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 3개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앞서 신 전 부회장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일본 내 롯데그룹 각 사 이사직에서 잇따라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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