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접수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심의 재개를 시사한 가운데, 윤리위가 내주 초 전체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29일 파악됐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리위는 내달 6일 전체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기간 전후로 당원 등으로부터 접수된 징계안들을 심의할 예정이다.
그는 같은 날 다른 유튜브 방송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선거운동을 도왔던 친한계 박정훈·배현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검토 가능성을 묻는 말에 "적어도 지선까지는 당내 분란이 없도록 하자고 말씀 주셔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분들에 대한 징계요청서도 들어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당심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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