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언급에…인천시, 섬 직업군인 뱃삯 지원 긍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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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언급에…인천시, 섬 직업군인 뱃삯 지원 긍정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한 뒤 병사들의 뱃삯 부담을 거론하자 인천시가 '아이(i) 바다패스' 지원 대상을 도서 지역 직업군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도서 지역에서 근무하지만 인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직업군인에 대해서도 인천시민과 같은 수준으로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도서 지역 직업군인 가운데 인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직업군인은 20∼30% 수준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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