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인천 송도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세계 최대의 바이오 단지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인천시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윤 차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2캠퍼스에 이어 3캠퍼스까지 제대로 완성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 회장의 발언처럼 송도가 세계 최대의 바이오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들 공장이 들어설 1·2캠퍼스에 이어 18만7천427㎡ 면적의 3캠퍼스 부지까지 확보하면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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