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외부동산 투자 부실 규모 2조…"리스크 관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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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해외부동산 투자 부실 규모 2조…"리스크 관리 집중"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전(全)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5조9000억원으로 이전 분기 대비 8000억원이 증가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금융회사의 해외 단일사업장(부동산)에 대한 투자 32조3000억원 가운데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투자 규모는 2조800억원(6.45%) 수준으로 집계됐다.

EOD는 채권자인 금융기관이 채무자에게 빌려준 자금에 대해 만기 전에 회수를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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