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30일 ‘조용한 퇴장’…민선 8기 정무라인 동반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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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30일 ‘조용한 퇴장’…민선 8기 정무라인 동반 사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임기 마지막 날인 30일, 대규모 퇴임식 없이 직원들과의 인사를 끝으로 4년 도정을 마무리한다.

김 지사의 퇴장과 함께 그동안 도정을 이끌었던 경제부지사와 주요 정무직 참모진도 대거 도청을 떠나면서 민선 8기 정무라인 역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도 관계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별도의 이임식 행사 없이 구내식당 오찬과 각 부서 순회 방문을 통해 도청 직원들과 직접 작별 인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4년 도정을 마무리해 퇴임한다”며 “지사의 임기 종료와 함께 경제부지사를 포함한 별정직 참모진 역시 관련 규정에 따라 30일 자로 일괄 사퇴해 민선 8기 정무라인은 모두 공식적인 업무를 마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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