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8승을 거둔 '큐티풀'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고 상금 4억엔(약 38억2천만원)이 걸린 어스 몬다민컵(EARTH MONDAMIN CUP)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달 초엔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거리 측정기를 사용하다 실격 처분을 받는 등 부침을 겪었으나 일본에서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JLPGA 투어에서 29승을 거둔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신지애는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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