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위성영상 기반 지반 변위 위험지역 분석' 과제에 참여해 전국 14개 컨소시엄이 경쟁한 평가에서 91.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국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5억 3,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위성정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주지역 지반 변위 위험을 분석·관리하는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위성영상 활용 가능성이 있는 행정 수요를 발굴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위성 데이터 확보와 인공지능(AI) 분석, 행정 활용을 연계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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