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를 연결하는 경춘선숲길 연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29일부터 전 구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새롭게 조성된 구간의 종점인 경춘철교 위에는 실제 열차를 형상화한 수변카페 '경춘마루'도 들어섰다.
경춘선숲길은 2010년 폐선된 옛 경춘선 철길을 활용해 조성된 선형공원으로, 2013년부터 공원화 사업이 시작돼 2017년 약 6㎞ 구간이 먼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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