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건보 적용' 공론화 멈춘 복지부…비판 여론에 한발 물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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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건보 적용' 공론화 멈춘 복지부…비판 여론에 한발 물러서

정부가 추진하던 '탈모 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 공론화가 잠정 중단됐다.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와 타 중증 질환자와의 형평성 논란이 확산하면서, 보건복지부가 여론의 부담을 느껴 한발 물러선 모양새다.

복지부는 공론화 논의를 중단한 배경에 대해 "토론회를 앞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탈모 급여 확대에 대한 여러 입장이 충분히 제기된 점을 감안해 시간을 두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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