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이 호남 반도체 대규모 투자를 찬성하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국민의힘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는 것을 두고 강도 높은 반박에 나섰다.
이어 그는 “이런 신산업을 유치할 때 대구지역 국회의원 그 누구도 도와준 일이 없고, 대구 국회의원들이 대구를 위해 무얼 했는지 기억나는 것도 없다”며 “그런데도 호남반도체를 내가 찬성한다고 니들이 감히 나를 비난 하느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상대당 후보를 지지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지역 산업 유치의 기회마저 놓칠 수 있는 상황을 두둔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며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에게 잘 보이고 싶다고 해도 전직 대구시장이라면 최소한 양심과 책임감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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