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공영주차장 등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다수가 고장 난 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으로 충전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충전 현황'에서는 2번 충전시설이 '상태 미확인'으로 표기됐고, '10535시간 경과(29일 오후 3시 기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제주시 노형동의 정존공영주차장에서는 충전기 6대 중 4대에 '충전기 고장으로 충전이 불가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거나, 기기 화면에 '충전기 상태이상'이라는 문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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