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조 팔아치운 외국인…환율 또 금융위기 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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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조 팔아치운 외국인…환율 또 금융위기 후 최고

원/달러 환율은 29일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후 최고 수준인 1,540원대 중반에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2원 오른 1,545.2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론 2009년 3월 9일(1,549.0원) 이후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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