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피플] 25년 프로 생활 접고 새 출발...고효준 "웃으며 떠날 수 있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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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25년 프로 생활 접고 새 출발...고효준 "웃으며 떠날 수 있어 행복해"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한 고효준(43)이 마지막 등판에서 감동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지난 27일 울산웨일즈 구단은 고효준이 선수 생활을 접고, 28일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전에서 프로 생활 마지막을 장식한다고 전했다.

고효준은 울산 구단을 통해 "갑작스러운 은퇴 결정은 아니다.선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건 충분히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후회 없이 내려놓을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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