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과 관련해 "앞으로 대한민국의 20년, 30년을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반도체, 피지컬 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대도약을 위한 삼각 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권 반도체 투자를 정부의 '기업 팔 비틀기'라는 야당 등의 비판에 적극 반박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집권 최대 성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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