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025년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외에 김기현·권영진·윤상현 의원을 추가로 입건했다.
이어 “앞서 내란특검에서는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나 의원의 특수공무집행방해 고발 사건을 넘겨받은 뒤 하나도 수사하지 않고 갖고 있다 각하 종결했다”며 “종합특검은 지난 3월 26일 재기 수사를 결정한 후 공수처 검사 등 수사를 통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나경원 등 국민의힘 의원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해당 문건과 관련해 대검의 비상계엄 가담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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