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29일 "대한민국이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삼성의 상생노력은 협력사의 상생노력으로 이어져 대기업의 성과가 협력망 상위뿐만 아니라 하위 협력업체의 성과로 공정하게 분배되는 건강한 기업생태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생협약은 삼성 거래망에 속한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과 협력사가 자율적으로 마련한 상생협약은 △삼성 및 1·2차 협력사의 대금 지급 조건 개선 △삼성의 1·2·3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기술 등 상생협력 지원 확대 등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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